간발의 차이

박현호는 간발의 차이로 올불은 받지 못하였지만 12불로 예비 합격자 명단에 명함을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어서 올라온 7조의 공훈은 목청이 트여있다는 격찬을 받으며 올인을 받아내 본선 직행의 환희를 누렸습니다.

특별히 작곡가 윤일상은 다른 가수의 곡을 저절로의 것으로 만들었다며 감탄했는데요.

자연스럽게 뒷날 불타는 트롯맨 합격 라운드에서의 활동도 고대됩니다.

김중연 또한 그대여 변치 마오를 춤과 아울러 열창하며 대표단의 눈도장을 받아내는데 성공, 올인을 설정 지었습니다.

격한 춤을 추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곡조에서 실력자 아우라가 완전히 풍겼는데요.

초반부터 본선 직행자가 2명이나 나오다니 또한 MBN 타오르는 트롯맨 참석자들의 진가가참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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